2011 사랑의 밥퍼
이디야커피 "사랑의 밥퍼" 무료급식 지원 봉사 활동
이디야커피(대표이사 문창기) 신년을 맞아
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를 위한 밥퍼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.
객원마케터즈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1년 1월 4일 서울
청량리 다일 공동체 밥퍼 나눔 운동 본부를 찾아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.
총 750명의 독거 노인, 무의탁 노인, 노숙자, 행려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
무료급식이 이루어졌으며, 식사 후 이디야커피에서 준비한 약 500만원
상당의 쿠키, 머핀, 과실 음료를 별식으로 제공했다.
이디야커피,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
이디야커피관계자는 “직접 준비한 밥과 국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했다.
비록 큰 보탬은 아니라도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었다는데 보람을 느꼈다. 사회 소외 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도 10년간 받아온 고객의 사랑에 보답 할 수
있도록 사회 공헌 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